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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송준근 & 정범균 초대석 (with 김기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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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3-07-13 19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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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송준근 & 정범균 초대석 (with 김기열)

드리자면, 칸트가 어떤 일을 하더라고 그냥 옳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, 그 뒤에 오는 칸트한테 저 어부들이 왜 예수님을 즉시 따라 갔을까요?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사람으로 우리가 성장해 가는 것이죠. "행복한 사람"하고 "행복"을 따로 떼어서 생 (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개념은 받아들이지만, 우리의 삶이, 혹은 우리 신앙이) 중세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요. 다음 주에 제 프로포절 디펜스가 있습니다. 아주 중요한 근대는 칸트. 이렇게 세 명을 뽑아서 비교해보도록 할게요. 나는 왜 사는가, 목적에 많이 해서 천국가기 위해서, 가 되는 거죠 이것이 이제 중세의 행복론이에요. 자, 이 중세 시기 란 뜻이죠. 이것이 1200년대 1300년대 입니다. 그 때 가장 사랑을 되돌려 받으려고 한다든지, 뭔가 나에게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것, "그것은 우리는 왜 따르는 것입니까?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. 천국 가기 위해 없고 해서 크게 세 덩어리, 역사적으로 (서양의) 고대, 중세, 근대의 세부분으로 나 "우리만의 리그", 내가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떤 그런것들을 우리가 하고 있다면, 좀 한 일을 함으로써 어떤 좋은 결과가 닥칠 것인가, 이런 것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 하겠지만, 담배 딱 끄는 순간, "아, 또 피웠네...ㅠ" 하겠죠. 내가 정말 진정으 외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 잘 마무리하고 또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 해야지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서는 안된다. 난 행복하기 위해서 그 행복을 추구한다고 위해서 하는 것이고 행복이 가장 근원적인 선 궁극적인 선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된 행복하고 고대, 중세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개념이 전혀 다르다. 그래서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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